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토(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작중 행적 (문단 편집) === 3권 === 미아를 고향에 데려다 주기 위해 마을을 건너면서 평범하게 야영하거나 도시에서 살다간다던지 일상을 보내다가 맵에 안보이는(맵은 모든맵 탐사를 쓴 범위안이라고 해도 그 도시의 지배자가 지배한 지역이 아니면 가려지기에 직접 가봐야 한다.)[* 게임으로 쉽게 말하면 던전 안에 또 다른 히든던전이 숨겨져 있기에 직접 들어가봐야 맵을 볼 수 있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지역이 있길래 가보니 마녀와 마녀의 제자가 둘이서 살던 탑이 있는 숲이었다. 잠시 오해로 인해 마녀의 제자에게 공격을 받지만 '''그런 것 맞아봤자 간지럽지도 않은'''사토는 간단하게 제압하면서 대화를 시도하지만 당황해서 제정신 아닌 제자는 말을 안 듣고 사토를 공격하려 하지만 역시 먼치킨답게 가볍게 제압한다. 결국 시간만 지나다가 미제가 가기전에 자신에게 준 방울[* 미아의 엘프일족이 소중히 여기는 외부인에게 주는 증표로 마녀의 말에 의하면 '''엘프와 이종족간의 사신이상의 권력의 증거'''도 된다는듯 하다. 진짜 사신이 아니라고 해도 '''들고 있는 것 만으로도 엘프의 대리자나 다름없다는 증명'''이 된다. 거기에 진짜 보르엔난 숲 출신의 엘프인 미아도 따라가니 신용도는 대폭[UP]을 본 마녀가 급하게 와서 제자를 말린덕에 다툼를 끝내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원천에 대한 지식을 어느정도 얻으며 헤어졌다. 그렇게 또 몇마을 지나던중 마을의 식당에서 밥을 먹던중 구석에서 두사람이 수상한 이야기를 하는걸 주워듣게 되지만 이땐 중요하게 생각안하고 넘어간다. 단 다음마을에서 저번에 만났던 마녀의 제자를 만나지만 보좌관과 나부랭이[* 1권에 나왔던 마석을 빼돌릴려던 잡졸로 이 일이 발각돼서 쫓겨난 다음에 행패만 부리고 다녔다는 듯 하다. 본인은 정작 하나도 기억못했지만 아리사가 말해줘서 알았다.]의 암약때문에 보급하기로 한 포션이 깨져버리고 결국 그대로 두고 볼순 없던 사토가 제자를 도와주기로 하며 보좌관의 술수를 깨뜨릴겸 정확히 보증을 받아서[* 하이스펙포션을 만들때를 대비해서 '''완전 똑같은''' 포션이 아닌 그 포션이상의 능력만 지니면 되게 승인받고 '''마녀와 제자둘이(또는 이중 하나만이)'''라도 만드는게 가능하게 보증받은 후 자기 이름은 공백으로 바꿔서 피했다.] 제자를 도와주고 결국 복잡한 속임수를 섞어서[* 일단 습격해 온 나부랭이와 도적들에겐 인벤토리의 능력을 활용해 가짜병과 진짜병을 바꿔치기해서 속이게 했고 포션은 물섞은 것을 눈에 잘띄는데 두고 포션도 인벤토리에 담아서 숨겼다. 그 다음 검사맡을 땐 나부랭이가 직접 밟거나 쳐서 깼지만 그것도 이미 다 예상해서 많이 구워둔 가짜였고(단 품질만은 진짜였다. 즉 처음부터 많이 만든 것) 후문으로 미리 빼돌려놨다.] 포션을 수량맞춰 배달하는덴 성공하지만 보좌관은 약속시간이 30분밖에 안 남은 것 덕에 도장을 안찍고 억지로 뻐기지만 그전에 미리 마녀에게 수호[* 태수가 임명하는 도시관리직 계급의 상하로 보면 왕 > 태수 > 수호 > 보좌관이다.]를 데려와줄 것을 부탁해둔 덕에 몇분남기고 도착한 수호가 재빨리 친필사인을 끝내 맹약은 지켰고 결국 폭주한 보좌관이 원천의 힘으로 태수를 공격하지만 '''애초에 태수에게 허락된 능력인데 보좌관따위가 먹힐리가(...)''' 결국 공격은 하나도 안먹혔고 수호가 보좌관을 원천의 힘으로 사형에 처할려 했지만 애들교육상 나쁠것이라 여긴것과 자신이 보기싫어했던것 때문에 '''턱뼈를 부셔서 기절시켜''' 제압하고 사형만은 말려달라는 것으로 부탁해 다행히 수호가 받아줘서 결국 보좌관은 수호의 지식노예로, 보좌관의 두 동생은 구청의 일꾼으로 취직했고 나부랭이는 10골드 뜯은뒤 남은 배상을 갚을동안 노예가 되었다. 결국 일이 끝난 이후 다시 마을로 출발하면서 끝 강한 최종보스와의 전투가 기다리던 1,2권과 비교하면 일상을 보내던 평화로운 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